This project explores the emotional journey of adults with ADHD through web-based infographics, using personal archive data. Adults with ADHD struggle with time management, organization, and emotional regulation, and there is a dearth of information on this. The project created infographics that visualize the emotional acceptance process based on Elisabeth Kübler-Ross’s five stages of grief. The project was created using motion graphics and interactive web pages that collected anonymous personal notes from patient, and each stage is expressed through color and shape to convey intense emotion. The work highlights the experiences of adults with ADHD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empathy and support. The web-based format increases accessibility and engagement, and serves as a platform to promote awareness of neurodiversity.
이 프로젝트는 웹 기반 인포그래픽을 통해 성인 ADHD 환자의 감정적 여정을 탐구하며, 개인 아카이브 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성인 ADHD 환자들은 시간 관리, 조직화,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료는 부족합니다. 프로젝트는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슬픔의 5단계를 바탕으로 감정 수용 과정을 시각화하여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였습니다. 익명의 환자가 작성한 개인 메모를 수집해 모션 그래픽과 인터랙티브 웹 페이지로 구성했으며, 각 단계는 색상과 형태로 표현하여 강렬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이 작업은 성인 ADHD 환자의 경험을 부각시키고, 공감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웹 기반 형식은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며, 신경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증진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This thesis explored how web-based infographics can be used to represent the emotional journey of adults with ADHD, using personal archival data to do so. Adults with ADHD have unique challenges with time management, organization, and emotional regulation. Despite increasing public awareness, there is still a dearth of resources that effectively communicate the emotional experiences of adults with ADHD. This project aimed to create an infographic that visualizes the emotional journey of ADHD, using Elisabeth Kubler-Ross’s five stages of grief, to help people with ADHD and those around them.
이 프로젝트는 웹 기반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성인 ADHD 환자의 감정적 여정을 나타내는 방법을 탐구하며, 이를 위해 개인의 아카이브 데이터를 사용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성인 ADHD 환자들은 시간 관리, 조직화, 감정 조절 등에서 독특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대중의 인식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ADHD 환자의 감정적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료는 여전히 부족한 편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슬픔의 5단계를 차용하여 ADHD의 감정 수용 과정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여 ADHD인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