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m Relaxer’ is designed to help people adjust the tempo of their lives to their desired pace just as the tempo of a song changes based on its bpm. We’ve brought the rhythm of music into everyday life. Like the calming 60 bpm of a ballad, the pleasant 90 bpm of jazz, and the energizing 120bpm of rock, ‘bpm’ offers three options to set the pace of your life.
bpm 릴렉서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속도로 삶의 템포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고자 합니다. 마치 bpm에 따라서 곡의 템포가 변하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는 음악 속 리듬을 일상으로 가져왔습니다. 발라드의 차분한 60bpm, 기분 좋은 재즈의 90bpm, 그리고 에너지를 채워줄 락의 120bpm처럼, bpm은 인생의 속도를 조절하는 세 가지 선택을 제안합니다.
This project was submitted as an assignment for Professor Boyeun Kim's ‘Visual Contents Curation’ class. The task was to choose a famous historical figure who has passed away and reimagine them as someone living in Seoul in 2024. Additionally, we were required to create a service or product tailored to the reincarnated figure, based on intriguing and lesser-known facts about their life. I chose Bach and, inspired by his life, created a new persona named "Park Hee-min," a resident of Seoul in 2024. I found it fascinating that Bach composed tirelessly to support his many children. He seemed less like an artistic musician and more like a civil servant-like musician. Based on this, I envisioned Park Hee-min as a violinist in the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with three children and two side jobs to make ends meet. Constantly busy with work and parenting, I imagined him longing for his own time to relax. With this idea, I created a fictional relaxing drink brand called ‘bpm’. The brand features a bold design that combines the aesthetics of the Baroque era with a modern touch.
이 작업물은 김보연 교수님의 Visual Contents Curation 수업 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교수님은 유명하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인물 중 한 명을 선택해, 그를 2024년 서울에 사는 인물로 환생시키라는 과제를 주셨습니다. 또한, 환생한 인물에게 필요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조사해야 했습니다. 저는 바흐를 선택해 그의 정보를 바탕으로 2024년 서울에 사는 새로운 페르소나, '박희민'을 창조했습니다. 바흐가 다수의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쉼 없이 다작을 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아티스트적 음악가라기보다는, 마치 공무원 같은 음악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저는 박희민을 세 자녀를 둔 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로 설정하고, 생계를 위해 두 가지 부업을 가진 인물로 묘사했습니다. 항상 바쁜 일상과 육아에 치여 사는 그는 자신만의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저는 bpm이라는 가상의 릴렉싱 드링크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브랜드는 바로크 시대의 미학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강렬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