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경

Wonkyung Kim

 (

2025

,

Design Management

)

Overview

The campaign aims to raise awareness about inappropriate public behavior through short augmented reality videos featuring endearing characters. The campaign will be further amplified through social media platforms. Utilizing survey data from young adults aged 20-30, this research will explore the development of public order messages emphasizing safety, respectful behavior, and sanitation. Character Yay-yy represents the idea that small acts of kindness, like bubbles, can combine to create something beautiful and meaningful. While a single bubble alone may seem small, but together, they form a vibrant community. Delulu is a character that represents the idea of small, unpleasant actions, like smoke, may seem insignificant at first, but over time, they can grow and have a harmful impact on the entire community.

본 연구는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짧은 증강현실 영상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무례한 행동을 유머스럽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경각심을 알리는 캠페인을 제안하며, SNS를 활용하여 캠페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20-30대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존중, 위생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공공질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버블 캐릭터 ‘예이(Yay-yy)’는 작은 예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하나일 때는 작고 동그랗지만, 여러 개가 모이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올바른 공동체를 표현한다. 반대로, ‘델루루(Delulu)’는 연기처럼 작고 불쾌한 행동은 사소해 보이지만, 점차 커져 공동체 전반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캐릭터이다. 결론으로 공공장소 캠페인과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통한 유머 콘텐츠로 개인주의 심화 문제를 인터렉티브한 방법으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한다.

Background

Recently, there has been a transformation towards individualistic thinking and a selfish society. Among the reasons for this shift is the pervasive belief that, in a hyper-competitive society, one must trample over others without regard for them in order to elevate oneself, rather than fostering an ethic of caring for one's neighbors and considering others. This mentality has become entrenched in society without a sense of guilt. The current study aims to instill, through education and repetitive learning, an unconscious awareness of caring for others in a generation that exhibits a lack of concern for others. In particular, the prevalent egocentric thinking amidst modern society's indifference towards others hampers interpersonal communication, which ultimately leads to conflicts rooted in hyper-individualistic biases. This behavior becomes particularly pronounced in public spaces, emerging as a significant social issue. Examples include news reports, articles, and personal experiences concerning unpleasant behaviors on the subway, as well as actions that disregard others in the context of public order. To awaken individuals to these unconscious behaviors, this study aims to initiate a campaign focused on restoring public order within the subway. The research intends to use endearing characters to promote awareness of biased thinking related to deepening individualism and, through this, to raise social consciousness.

최근 개인주의적 사고와 이기적인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 그 이유 중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배움 없이 초 경쟁력 사회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을 짓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의식이 죄의식 없이 사회에 만연하게 학습되고 퍼져있다. 본 연구에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의식이 희박한 세대에 교육 및 반복적 학습으로 무의식 중에 타인을 배려하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타인에 대한 무관심 속의 이기적 사고는 개인 간 소통을 저해하며, 이는 초개인주의적 편향된 사고로 갈등의 원인이 된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행동이 더욱 두드러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 일례로 지하철내의 불쾌한 행동에 관한 뉴스, 신문과 경험으로, 공공질서에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등이 있다. 이러한 무의식적 개인의 행동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하철내의 공공질서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하여 개인주의 심화에 대한 편향적 사고를 인식시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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