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A Study of Developing Tourism cultural souvenirs

A Study of Developing Tourism cultural souvenirs

이경주

KyoungJoo Lee (2020, Digital Media Design)

Overview

Purpose: suggest the design concept to vitalize the souvenir market focused on the design’s visualization and recording of invisible culture. Aim: With cultural objectivity, freshly understand the Korea’s tour image from the eyes of foreigners. Study the formation elements of tour image through tour experience. Efficiently draw out the data for further development of souvenir industry field.

목적 : 디자인을 시각화하여 제시하고, 보이지 않는 문화의 기록에 초점을 둔 기념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컨셉을 제시합니다. 목표: 1) 문화적 객관성을 가지고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의 관광 이미지를 새롭게 이해합니다. 2) 여행 체험을 통한 여행 이미지 형성 요소를 연구합니다. 3) 기념품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도출합니다.

Background

Understand the distinctive image of Korea from the dominant consumers, foreign visitors. Develop souvenir products focusing on the reminding effect of tour memory. Development of tourism industry, souvenirs visualize and record the invisible experience. Souvenirs are very important in industry, because they include the general image of the tour site. However, design products of Korea souvenir are limited in traditional pattern or simple land marks and most of souvenirs reproduce the culture that doesn’t exist now. They are beside the point of general characteristic of souvenirs, which remind the memory of tour site.

외국인 방문객들로부터 한국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이해한다. 여행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효과에 초점을 맞춘 기념품 개발 관광산업의 발달로 기념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험을 시각화하고 기록한다. 기념품은 여행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산업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 기념품의 디자인 상품은 전통적인 문양이나 단순한 랜드마크에 한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기념품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문화를 재현하고 있다. 관광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품의 일반적인 특성과는 거리가 멀다.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