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theme of hope, 'change' was designed with images and texts. "Change" refers to changes in the shape and properties of objects existing in the world. It is different from the past. It contains a story of trying to pursue a 'changing life' by connecting this with life.
희망이라는 주제로, 이미지와 텍스트로 '변화'를 디자인했다. '변화'는 세상에 존재하는 물체의 형상 성질 등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과거와 달라지는 것이다. 이것을 삶과 연결하여 '변화하는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Change refers to the fac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objects existing in the world, such as their shape and properties, change and become no longer the same as in the past. Characteristics can become stronger, weaker, or new, which is also called change. The power to change the shape, nature, or even characteristics can be said to be the definition of change. Once again, I felt this was amazing and how powerful it was. Perhaps naturally, environmental seasons and changes in nature that determine human life, and above all, human birth, old age, illness, and death all belong to ‘change.’ Anyone who has thought about the meaning of life has asked the question, “Where do we come from and where are we going?” Whether it is for the better or not, change has a tremendous impact on human life.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change can make us different from who we were.
변화(變化)는 세상에 존재하는 물체의 형상, 성질 등의 특징이 달라지며 과거와 같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특징이 강해지거나 약해질 수도 있고, 새롭게 되는 것도 변화라고 한다. 형상이나 성질 심지어 특징까지 바꾸게 하는 힘, 그것이 변화의 정의라 할 수 있다. 새삼 이것이 놀랍고 얼마나 대단한 힘인지 느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환경적인 계절과 자연의 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의 생로병사 모두가 ‘변화’에 속해있다. 삶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봤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든 아니든, 변화는 인간의 삶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나는 변화가 우리를 과거의 나와 달라지게 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